[제품디자인]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까?

위급상황에 대처 할 수 있을까?

현대에 들어서 기술이 발달하고, 다양한 안전 장치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실제로 사건 사고는 불쑥 튀어나오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위급상황이 잡자기 들이닥친다면, 사람들은 얼마나 대처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10명중 3명만이 위급상황이 발생했을때, 정확하게 대처를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위기의 순간이 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머리가 정지가 되죠?

여러분들도 많이 느끼시지 않으신가요?

단순하게 평상시와 같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일이 터지면, 머리속이 멍해져서 잠시 시간을 갖는 경우들이 발생하잖아요?

 

이처럼 생각보다 사람들은 대처능력에 상당히 많은 부족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산 시신 발견 

최근 뉴스에서 북한산에서 30대 초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정말 끔찍한 사건이였는데요.

범인은 군인으로 살해 여성은 같은 부대에서 일하는 군무관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인의 말에 따르면, 말다툼 도중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끔찍한 사건이 아직도 있다니... 정말 보고도 믿기지 않는 순간이였습니다.

 

위기 대처 도구들

실제로 다양한 대처 도구들이 있습니다. 전기충격기나 송곳이나 최류 스프레이, 호신용 경보기 등등

그러나 이런 도구들은 실제로 가방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왔을 때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는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항상 손에 들고다니고, 누구나 쉽게 꺼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없을까요?

 

항상 가지고 다니는 제품

우리가 일상에서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제품

뛰거나, 걷거나, 어느 장소에 가거나!!

항상 들고다니는 제품!!

 

바로 휴대폰인데요. 휴대폰 케이스에 이런 호신용 제품이 달려있다면, 아마 더욱 손쉽게 대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a case for structural alarm

평상시에는 홀더링으로 사용하다가 긴급상황이 되었을때, 홀더링을 케이스에서 때어내면 경보가 울리고, 폰에서는 119 또는 112로 연락이 자동으로 가는 가죠~!!

 

 

제품디자인 개발

 

사회적 문제를 제품 디자인으로 해결해 보려는 untitle 1-01 이였습니다. 

생각의 가치를 높이다

-untitle 1-01-

 
 

렌더링 외주 문의 및 제품디자인 외주문의 상담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상담받는데 돈은 안 드니까 걱정 말고 연락 주세요~

 

저의 인스타에 들어오시면, 제품 영상도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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